
壊されることを 恐れないで
欠けたものがあるのは 彼を探すため
その夢の破片を 誰かが煌めかせるから
わたしが書きたいのは もっと美しいもの
その輝きを くすませるものじゃなくて
さらにその輝きを 広げてゆけるもの
誰もが正しさを 押し付けあって争う
なら わたしは間違いであり続けたいよ
大きな間違いから 答えが見えてきたから
The MoonSun Alloy(月と太陽の合金)
向日葵みたいに ずっと彼の
光だけ見えてたの 彼からもらった
太陽のringに 彼が映って見えるから
彼は輝いてるの 向日葵に集まった
蝶みたいなの ふたりのこの歌声で
この世界の全てに 向日葵を咲かせて
その光をいつか 誰かがくすませた時
ねぇ 彼自身が輝いてるって言うの
彼とふたりでならば もっと光り輝ける
The MoonSun Alloy
When he looks up at the sun,
I wish I could give him words
that become his hope—
just like I looked up at the moon
and felt a gentle warmth inside.
It felt like gold and silver
melting into one another—
a color blended from memories and platina.
Yes, he and I are
Moon and Sun.
I’ll become the BGM of his life,
like a favorite painting,
like a beloved novel.
Because he always made me feel
like a peach kissed by him.
(彼が太陽を 見上げた時に
希望になるような 言葉を込められたら
わたしが 月を見上げて
優しい気持ちに なったように
金と銀が 混ざり合うように感じたの
思い出とplatinaを 混ぜた色
そうね 彼とわたしは
Moon and Sun(月と太陽)
わたしは 彼の人生のbgmになって
好きな絵や お気に入りの小説みたいになるの
彼はkissされた 桃になった気分を
いつも 感じさせてくれたから)
韓国語ver.
The MoonSun Alloy (달과 태양의 합금)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
결핍이 있다는 건 그를 찾기 위한 거야
그 꿈의 조각을 누군가가 반짝이게 해줄 테니까
내가 쓰고 싶은 건 더 아름다운 것
그 빛을 흐리게 하는 게 아니라
그 빛을 더 넓게 퍼뜨릴 수 있는 것
모두가 옳음을 강요하며 싸우는 세상이라면
나는 계속해서 틀린 존재이고 싶어
커다란 실수 속에서 답이 보였으니까
The MoonSun Alloy (달과 태양의 합금)
해바라기처럼 나는 늘 그의
빛만을 바라봤어, 그에게 받은
태양의 반지 속에 그가 비쳐 보이니까
그는 빛나고 있어, 해바라기에 모여든
나비 같은 존재야, 우리 둘의 이 노래로
이 세상의 모든 곳에 해바라기를 피우는 거야
그 빛이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흐려질 때
있지, 나는 그가 스스로 빛나고 있다고 말할 거야
그와 둘이라면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어
The MoonSun Alloy
When he looks up at the sun,
I wish I could give him words
that become his hope
just like I looked up at the moon
and felt a gentle warmth inside.
It felt like gold and silver
melting into one another
a color blended from memories and platina.
Yes, he and I are
Moon and Sun.
I’ll become the BGM of his life,
like a favorite painting,
like a beloved novel.
Because he always made me feel
like a peach kissed by him.
(그가 태양을 올려다볼 때
희망이 될 수 있는 말을 담을 수 있다면
내가 달을 올려다보고
부드러운 감정을 느꼈던 것처럼
금과 은이 서로 섞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추억과 플라티나가 섞인 색
그래, 그와 나는
달과 태양
나는 그의 인생의 BGM이 되어
그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아끼는 소설처럼 되고 싶어
그가 내게
키스받은 복숭아 같은 기분을
항상 느끼게 해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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