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馬鹿みたいって 言って
貴方の前では わたしなんて
ただの馬鹿 どうにもならない
夢みがち 貴方が好き
褒めて 持ち上げたり
愛されるために あげ過ぎたり
なんで そんなに優しいの?
愛おしくて 堪らない
symmetry sunlight
全てを見通してる 鋭い瞳
数字よりも 対等さを望んでる
高潔な魂 貴方の上には
立ちたくないの その隣(となり)へ
milkとお菓子 みたい
ふたりでひとつ になる光
年老いて それでも好きだと
寄り添おう 言ってくれた
素敵 隣り合った
光の翼で 包むみたい
いつも 悲しいことだって
きっとふたり 半分こ
symmetry sunlight
ささやかな幸せを 共感させて
手には花を その背中にはcapeを
子どもが大好きで 愛情深くて
小さな家の 王様なの
貴方がしゅんと 拗ねて
子どもみたいな 瞳(め)をする時
胸の奥 きゅっとするみたい
抱きしめたい 今すぐに
わざと 知らないふり
控えめな心 優し過ぎて
罪と罰も 上下も善悪も
関係無く kissさせて
symmetry sunlight
まるでdecalcomania ふたりで描(えが)く
夢のようで 並んで見てる未来図
隣同士並び 小さなことこそ
幸せだって 笑い合うの
(デカルコマニー:転写した絵のこと)
韓国語ver.
바보 같다고 말해줘
당신 앞에선 나는 그저
그저 바보야, 어쩔 수 없어
꿈을 꾸는 나, 당신이 좋아
칭찬하고, 치켜세우고
사랑받고 싶어서 너무 많이 줘버리고
왜 그렇게 다정한 거야?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
symmetry sunlight
모든 걸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눈동자
숫자보다도 평등함을 바라는
고결한 영혼, 당신 위에
서고 싶지 않아, 그 옆에 있고 싶어
우유와 과자처럼
둘이 하나가 되는 빛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랑한다고
곁에 있자고 말해줬지
아름다워, 나란히 앉아
빛의 날개로 감싸는 듯해
언제나 슬픈 일도
분명 우리 둘이 반씩 나눌 거야
symmetry sunlight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끼게 해줘
손엔 꽃을, 그 등엔 망토를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이 깊은
작은 집의 왕이야
당신이 시무룩하게
아이 같은 눈을 할 때
가슴 깊숙이 콕 하고 아파
지금 당장 안아주고 싶어
일부러 모른 척하고
조심스러운 마음, 너무 다정해서
죄와 벌도, 위아래도, 선악도
상관없이, 키스하게 해줘
symmetry sunlight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둘이서 그려가는
꿈같은, 나란히 바라보는 미래도
서로 옆에 나란히, 작은 것일수록
행복이라며 웃을 수 있어
(데칼코마니: 전사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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